입력 2022.12.01 10:01
수정 2022.12.01 18:2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민주당과 민주노총이 주축이 된 대선 불복 좌파연합은 국정 혼란을 가중시키면서 체제 전복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민의힘은 언제나 그렇듯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대선 불복 좌파연합에 대항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