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탈퇴 ´기대 반 우려 반´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8.07.14 10:10  수정
남규리 씨야 탈퇴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가 팀 탈퇴를 결정, 팬들의 적잖은 아쉬움을 사고 있다.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고사(死)-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남규리는 보다 자유로운 병행 활동을 위해 그룹 탈퇴를 결정, 가수 활동도 솔로로 이어갈 계획이다.

그룹 내에서 유독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남규리의 이 같은 소식에 많은 팬들이 반기고 있지만, 씨야 팬들은 섭섭한 반응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남규리 소속사 한 관계자는 "회사에서 이미 남규리에게 솔로 활동을 전부터 권유했지만, 그룹에 대한 애착이 커 오랜 고심을 하던 남규리가 어렵게 탈퇴 결심을 하게 된 것“이라며 "씨야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으나 솔로 활동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만큼 개인 활동으로 한동안 바쁘게 보낼 것 같다. 다시 합류할 지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이보람, 김연지와 함께 그룹 씨야로 연예계에 데뷔, 뛰어난 외모와 출중한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내달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스크린 무대에 진출한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고死:피의 중간고사>는 남규리 외에도 윤정희 김범이 함께 출연, 10대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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