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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정기국회 마지막 날, 주호영 원내대표 모두발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박홍근, 본회의에서 대화하는 여야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 하루 앞두고 회동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박홍근 여야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마감일이 하루 남겨진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마스크 벗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주호영-박홍근 여야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마감일이 하루 남겨진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악수하는 주호영-박홍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마감일이 하루 남겨진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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