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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법인세 이익 재벌 한두 사람에게 돌아가는 비율 극히 미미, 민주당 제발 김진표 의장 중재안 받아드리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새해 예산안 협상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와 관련해 "민주당이 법인세 문제를 ‘슈퍼 대기업 감세’라고 당의 정체성, 이념과 관련된 문제라고 규정하고 보니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 법인세가 낮아지면 그 이익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 주주들, 개미들, 종업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고 재벌 한두 사람에게 돌아가는 비율은 극히 미미하다"고 밝히며 "민주당은 제발 옳지 않은 당 정체성에 법인세율을 연계하지 말고,…
예산안 처리 관련 국회 대표실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후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를 하고 있다.
"尹 탄핵 못 막았지만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국민의힘 조기대선 전략은
[속보]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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