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브이올렛 활용 최신 미용성형법 제시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입력 2023.01.30 16:10  수정 2023.01.30 16:11

고객 니즈 반영한 복합 시술법으로 주목

대웅제약이 지난 28,29일 양일간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고객들의 최신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복합 미용성형 시술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Daewoong Aesthetics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8월 열린 첫 심포지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다. 해당 행사는 대웅제약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이해와 다양한 최신 지견을 논의하는 공유의 장이다. 주요 제품에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이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최신 복합 미용성형 시술법이다. 황승국 세븐데이즈성형외과 원장은 ‘나보타와 필러를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 - 힙업’ 세션에서 나보타, 브이올렛, 시지바이오 봄 필러의 복합 시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진오 뉴헤어모발성형외과 원장은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 치료법’ 세션에서 남성형 탈모 치료 연구 결과와 시술법을 공유했다.


이유석 강남뷰베스트클리닉 원장은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어깨-팔뚝 라인 컨투어링’ 세션에서 어깨-팔 라인이 고민인 환자들에 두 제품을 복합 시술하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대웅제약은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자사 에스테틱 라인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 탈모 치료뿐 아니라 승모근, 종아리 등 나보타의 대근육 부위 시술에 대한 추가적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시술법도 개발할 방침이다. 브이올렛 역시 지방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에 대한 적용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수준 높은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의 니즈와 최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시술법들로 어젠다를 구성했다”며 “대웅제약이 가진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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