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BNK캐피탈 사장으로 도전장을 내민 명형국 BNK저축은행 대표가 사퇴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3곳인 부산‧경남은행, BNK캐피탈이 차기 수장 선임 절차를 진행중인 가운데 BNK캐피탈 후보로 나섰던 명형국 BNK저축은행 대표가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명 대표는 BNK저축은행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기 위해 중도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BNK캐피탈 차기 대표에는 강문성 BNK금융지주 전무와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 2파전으로 압축됐다.
BNK금융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캐피탈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22일 1차 CEO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영계획 발표(PT) 심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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