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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을 앞든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한동훈, 27일 국회서 "이재명, '이 팀장' 별명 만큼 대장동 실무 해박" 거론할 듯
한동훈, 국회 본회의서 이재명 체포동의요청 이유 직접 설명 예정구속영장 청구서에 없는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 구체적 관여 여부 언급할 듯유동규 "이재명, 시장 취임 전부터 부동산 전문가…실무 책임자보다 세부사항 더 잘 알아"
박주민 "이재명 체포동의안, 170 넘는 부결표 나올 것"
"민주당, 큰 흔들림 없이 가고 있어가결표를 던질 사람이 거의 없다"
정진석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87체제 종말과 386 운동권 세대 몰락"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오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다면, 우리는 한 세대 이상 이어져온 1987년 체제의 종말, 386 운동권 세대의 몰락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운명의 날…민주, 체포동의안 부결 뒤 사퇴론 고개
李 사법 리스크에 당 지지율 정체…총선 우려비명계 "부결시키되 결단 해야 되는 거 아니냐"李도 친명계도 퇴진론 일축…당내 갈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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