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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국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윤희근 경찰청장, 이복현 금감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민·당·정협의회 참석하는 성일종-한동훈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대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방안 및 금융완화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리에 앉고 있다.
굳은 표정의 윤희근 경찰청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입을 굳게 다물고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김주현 “한은 금리 동결로 대출금리 내려갈 여지 생겨”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대출금리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6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한 김 위원장은 기준금리 동결로 국민 대출금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출금리 원가가 되는 코픽스 금리라든지 자금조달 금리가 안정되기 때문에 은행이 가산금리를 낮출 경우 대출금리가 오르지 않거나 내려갈 수 있는 여지가 조금 더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물가는 조금 안정되는 모습인데 성장률은 오히려 1.7%에서 1.6%로 낮출 정도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또 금리라는…
이복현 금감원장 “소유분산 기업 손해 끼친 이사 선임 부적절…개입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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