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D, “지역업체 가점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송도아메리칸타운 3단계 프로젝트 조감도 ⓒ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 재외동포타운 3단계 건립 시공사로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외동포타운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정착하는 재외동포들을 위한 거주 공간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재외동포타운 3단계는 송도 11-1공구에 지하 2층, 지상 25층~44층(14개 동), 17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개발이익금 1500억원은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를 설립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글로벌시티는 지난달 이 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1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 됐다.
최근 실시된 2차 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호반건설 등 2곳이 참여했다.
IGCD는 이번 입찰에서 지역업체 가점제로 컨소시엄에 다수 포함돼 있어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GCD는 4월 중으로 시공 계약에 이어 5월초 모델하우스 오픈을 거쳐 이어 6월 지하 2층~지상 25층·35층·44층 규모, 총 14개동 17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지 네이밍을 포함한 신규 브랜드도 조만간 공개된다.
정근영 IGCD 대표는 “무한대 기호와 오뚝이처럼 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재외동포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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