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전략 실행력 높인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24 10:00  수정 2026.03.24 10:09

5대 핵심 스튜디오 기반 전략 실행력 강화

프로젝트 경쟁력 점검 통한 개발 역량 재정비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가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위메이드맥스는 연초 발표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각자 대표이던 이길형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에서 물러나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유지하며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한다.


'미르5'를 개발하던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 박정수 대표는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미르5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성정국 개발이사를 위메이드넥스트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 성 신임 대표는 '미르4' PD를 역임하며 미르 IP 개발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현재 미르5는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방향 점검과 전략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손 단독 대표 체제 하의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추진한다.


매드엔진은 오픈월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탈',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게임 'MO TF' 등을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메이크 드라마: MAD', '헌드레드노트', '노아' 등 서브컬처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손면석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