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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모니터 앞에 '주 69시간 노동제 대통령은 칼퇴근, 노동자는 과로사' 팻말이 붙어 있다.
근로시간 개편 관련 질의 답변하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근로시간 개편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물 마시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눈 감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근로시간 개편안은 어떻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눈을 감은채 생각에 잠겨 있다.
속보 尹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노동약자 불안하지 않도록 확실한 담보책 강구"
[속보] 尹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노동약자 불안하지 않도록 확실한 담보책 강구"
민주·정의, '주69시간제' 근로시간 개편안에 '집중포화' 지속
대통령실·정부·여당 혼선 이어지자호기라 판단…'공세 포인트'에 집중민주 "왜 미련 못 버리냐, 폐기하라"정의 "국민 반대에 웬 '프레임' 타령"
국내 정·재계 인사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출국
국내 정·재계 인사들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19일 여야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로 구성된 방미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방미단은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윤상현·인요한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김영배·홍기원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22일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트럼프 정부 인사들과 북핵 문제·한미 동맹 등 외교·안보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간 증시 전망] 트럼프 2기 출범 ‘정책 불확실성’ 확대…코스피 2440~2570
"트럼프, '北·美 정상회담' 재추진할 것"
국민의힘 "野, '폭도' 등 자극적 용어 남발해 극단 갈등 유발 말라"
김건희 여사도 尹대통령 못 만난다…공수처, 변호인 외 접견 금지 결정
MBC 제3노조 "대통령 탄핵심판기간 불구속 상태서 방어권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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