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거주자우선주차 서비스 전면 개편… 내달 1일부터 순환배정 신청 접수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24 09:12  수정 2026.03.24 12:06

모바일 결제·단속조회 등 기능 강화

새롭게 단장한 안산시 거주자우선주차장 누리집.ⓒ안산도시공사제공


안산도시공사가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접수한다 고 밝혔다.


안산도시공사는 먼저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현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여기에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 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환배정 대상은 총 1,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 681면 △수암동 348면 △월피동 345면 △성포동 156면 △월피한양 71면이 배정되며, 자체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이용자가 선정된다.


신청은 안산시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의 및 요금 납부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배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김남혁 안산도시공사 주차운영부장은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주자우선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