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4.17 09:56
수정 2023.04.17 09:5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우리 당의 지난 전당대회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