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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체형불균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3.05.04 11:30 수정 2023.05.04 11:30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5월부터 10개교 시범운영…척추검사·자세조절 프로그램 등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바른 체형관리와 유지를 위해 5월부터 시범 10교를 선정, 학생 체형불균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컴퓨터나 휴대폰 사용 시간이 많은 학생들의 거북목, 허리 통증, 척추측만 등 체형 불균형을 조기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서 학교를 방문, 척추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적정한 자세 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1회당 6명의 전문 강사가 학생들을 지도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교사용 지도서와 포스터, 카드 뉴스, 영상교육 자료도 함께 개발,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관절의 유연성이 커 쉽게 굴곡이 형성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지도가 필요한 시기”라며 “척추측만은 학생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에 발견,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시교육청 제공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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