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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신유빈·전지희, 탁구서 첫 금빛 세리머니 [항저우 포토]


입력 2023.10.02 21:35 수정 2023.10.02 21:35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짐내시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결승서 세트스코어 4-1로 북한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전지희, 신유빈이 시상식서 세리머니하며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짐내시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결승서 세트스코어 4-1로 북한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전지희, 신유빈이 시상식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선수들이 어색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시스


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짐내시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결승서 세트스코어 4-1로 북한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전지희, 신유빈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 뉴시스


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짐내시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결승서 세트스코어 4-1로 북한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전지희, 신유빈이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파크 짐내시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결승서 4-1로 북한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전지희, 신유빈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뉴시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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