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신규맵 인기 뜨겁네...스팀 최고 동접자 62만 돌파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3.12.14 09:07  수정 2023.12.14 09:09

신규맵 출시 이후 접속자 수 급증

마케팅 영상도 흐응...유튜브 조회수 100만

지난달 PC·콘솔 누적매출 4조원 기록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온라인 PC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가 지난 6일 열 번째 신규 맵 ‘론도’ 출시와 동시에 접속자 수가 크게 증가해 10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2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론도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역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론도 맵의 출시 마케팅으로 실시한 배우 이정재·오언조와의 대규모 캠페인도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배틀그라운드 한국,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동시 공개돼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론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론도 웰컴 기프트’, ‘무기 스킨을 잡아라’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에서 ‘영광의 로그인 이벤트’, ‘론도 미션 이벤트’와 공식 카페에서 ‘오행시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김태현 펍지 스튜디오 인게임 개발 PD는 “론도 출시 첫 달에는 이용자들이 신규 맵에 적응하도록 충분히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후 배틀그라운드의 주요소인 낙하, 파밍, 생존에 변화를 주는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도입해 다양한 선택지와 신선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달 PC·콘솔 부문 누적 매출액 30억 달러(한화 기준 약 4조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준 누적 가입 계정 수는 1억7098만개를 돌파했으며, 총 플레이 시간은 212억3261만 시간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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