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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긴급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이인제·김무성이 온다"…'OB 귀환' 바라보는 與 엇갈린 시선
이인제 '충남' 김무성 '부산' 등 출마 가능성↑심재철 '안양 복귀 선언'…최경환, 경산 조준'정무감각·선거전략' 등 "도움될 것" 의견과"쇄신 진정성 의심받을 것" 부정의견도 공존
삐끗하는 '용산의 정책'…무슨 '일' 하는지 체감이 안된다 [정치의 밑바닥 ⑩]
노동·교육·연금 세 가지 국정 방향, 계획 완전 실종전문가 "국민 각인시킬 아젠다 대신 정치적 측면만 부각""1년 7개월 권력이 힘 가장 셀 때인데…동력 없어 아쉽"
"경복궁 낙서 테러 피의자들…10대 2명은 선처 받고 20대는 실형 받을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299]
법조계 "미성년 피의자들은 징역형 받더라도 집행유예로 선처 받을 확률 높아""20대 피의자, '모방 범죄'라고 항변하더라도 사법당국이 참작해주지 않을 것""10대 피의자들에게 경복궁 낙서 사주한 인물, 교사범으로 분류돼 처벌받을 것""피의자 상대 구상권 청구 진행해 책임 묻고…10대 부모들은 도의적 책임져야"
이준석, 방송서 안철수 겨냥 "이 XX" 욕설…도마 오르자 '공개 사과'
안철수 겨냥 "정치 하면 안 되는 사람"논란 일자 "죄송하게 생각…내 부주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직 수락…21일 오후 이임식
한동훈, 21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만나 비대위원장직 제안 수락오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 진행 예정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2018년 문재인, 살인행위라고 했는데…검찰 출석 앞두고 음주운전 '문다혜' [뉴스속인물]
윤석열, 문재인과 같은 게 하나 더 늘었다
이재명 언제까지 '금투세' 장고하나… '폐지·유예' 내홍에 결국 공은 李로
밸류업 잡음 지속…편입 기대주에 쏠리는 시선
키스하면 죽는 女, 남친 위해 내린 특단의 조치
"죽어도 못 잊어…" 박대성 살인 직전 여고생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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