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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피습 당해 병원으로 후송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배 의원이 상처 봉합 후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순천향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속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병원 후송 중(1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피습을 당해 시내 대학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배 의원은 "국회의원 배현진 맞느냐"며 접근한 불상의 인물로부터 무거운 물체에 두부를 가격당해 현장에서 출혈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막상막하 차기 대통령 적합도…이재명 45.9% 한동훈 42.8%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李 오르고 韓은 내리고…격차 3.1%p'지지정당 없다' 李 40.1% 韓 27.9%
尹지지층 70% "대통령실의 한동훈 사퇴 요구 부적절"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韓 사퇴 요구 '부적절 59.4 vs 적절 23.4'尹·與 지지층서 특히 '부적절' 응답 높아"수직적 당정관계 아닌 파트너십 필요"
'한동훈표 정치개혁' 먹히나…국민 과반, 불체포특권 폐지 찬성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36.4% "의원 수 200~300명이 적당"호남·야권 지지자들만 "'불체포특권'폐지 반대…의원수 현행 300명 유지"
말레이시아 대파 시 16강 한일전 유력…일본 엔도 “어차피 만나야”
일본의 조 2위 16강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2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피파랭킹 130위)와 격돌한다.D조에서 일본이 인도네시아를 3-1로 꺾으면서 한국의 16강 진출은 확정됐다. 하지만 이날 말레이시아전 결과에 따라 16강 상대가 결정될 수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은 매우 높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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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폭격 D-1] '메이드 인 아메리카 칩'도 무용?...삼성·SK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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