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지지 선언
"서지영, 초중고 모두 동래에서 다닌
토박이…중앙당과 국회·행정부·靑
두루 거친 준비된 후보 선택해달라"
전현직 부산시의원·동래구의원과 국민의힘 당원 등 200인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경선을 앞둔 서지영 국민의힘 부산 동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지영 국민의힘 부산 동래 예비후보가 '3인 경선' 안에 들지 못한 천현진 예비후보를 비롯해 동래구의 전현직 선출직 인사들의 지지 선언을 확보했다.
천현진 예비후보와 정명규 동래구의회 의장, 장영진·허미연 동래구의원, 이진수 전 부산시의원, 정임석·문대식 전 동래구의원, 조길우 전 동래구청장 등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지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서지영 예비후보는 초·중·고를 모두 동래에서 다닌 동래 토박이로써 그 누구보다 동래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후보자"라며 "중앙당과 국회·행정부·청와대 등을 두루 거치며 정책과 예산 전문성을 쌓아온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지영 후보는 지역에서의 유대감과 중앙에서 23년간 치열하게 쌓아온 정치적 자산을 토대로 동래의 미래를 바꿀 사람"이라며 "동래의 대표선수로 동래가 키운 준비된 일꾼 서지영을 꼭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3인 경선'을 앞둔 서 예비후보도 이날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지지 선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지영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기꺼이 동참해준 천현진 전 후보께 감사하다"며 "우리 부산의 원로이자 동래의 원로, 전현직 의원들, 무엇보다 동래 시민들께서 변화와 개혁의 깃발을 함께 들어주신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능한 선수는 유능한 선수로 교체돼야 한다"며 "변화에 대한 동래 시민의 열망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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