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숙희·엄상필 신임 대법관에 임명장 수여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4.03.05 13:53  수정 2024.03.05 16:13

퇴임 안철상·민유숙 전 대법관에 훈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엄상필(오른쪽)·신숙희(왼쪽)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신숙희·엄상필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안철상·민유숙 전 대법관이 퇴임한 지, 석 달여 만에 신임 대법관이 취임하게 됐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엄 대법관의 배우자도 참석해 윤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윤 대통령은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 앞서 퇴임하는 안철상·민유숙 전 대법관에 청조 근정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두 사람과 악수 후 직접 어깨띠를 걸어주고 훈장을 달았다.


해당 수여식에 참여한 안 전 대법관 배우자에겐 꽃다발을 건네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해 이관섭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왕윤종 국가안보실 제3차, 김수경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민유숙(왼쪽)·안철상(오른쪽) 전 대법관에게 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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