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물들 이야기…‘애니멀봐’ 오리지널 ‘쪼꼬미 동물병원’, 만화책 발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3.06 09:12  수정 2024.03.06 09:12

‘동물농장’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

작은 동물 및 희귀 동물 이야기로 호평

‘쪼꼬미 동물병원’의 세 번째 이야기가 독자들을 만난다.


6일 SBS는 ‘동물농장’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를 통해 공개 중인 ‘쪼꼬미 동물병원’의 세 번째 이야기가 만화책으로 출간됐다고 밝혔다.


SBS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권이 출간된 이후, 8월에 2권이 출간됐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3권이 발매돼 판매 중이다.


ⓒSBS

‘쪼꼬미 동물병원’은 동물농장 대표 수의사로 알려진 최영민 원장이 작은 동물들을 치료하는 이야기를 담는 콘텐츠다. 강아지, 고양이뿐 아니라 참새, 모란 앵무새, 까마귀, 기니피그, 상자거북이 등 다양한 희귀 동물들의 치료 과정이 담겨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동물이기에 X-레이를 찍거나, 검진을 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또 정교하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보는 이들은 땀을 쥐고 볼 수밖에 없다.


이렇듯 작은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쪼꼬미 동물병원’은 작은 동물들의 실제 치료 과정을 실제로 담으며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책에는 1, 2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다양한 멸종, 희귀 동물의 치료기뿐 아니라 작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팁, 다양한 멸종동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애니멀봐 채널은 현재 49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동물 전문 채널로, 매주 ‘동물농장’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려동물에 관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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