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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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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출마했다가 공천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8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생명을 걸고 무소속 출마를 결단하며 이 자리에 섰다"며 "서서 죽을지언정 무릎 꿇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지만, 수영구 주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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