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40%로 오차범위밖 우위…김영주 26%·개혁신당 허은아 4% [D-14 영등포갑]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입력 2024.03.27 22:21  수정 2024.03.27 22:23

25~26일 JTBC·메타보이즈 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당선 가능성'에서도 채현일 46%로 앞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후보(왼쪽)와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후보 ⓒ데일리안DB

4·10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JTBC의 의뢰로 메타보이스㈜가 지난 25~26일 영등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을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채현일 민주당 후보는 40%,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 26%로 나타났다.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는 4%를 얻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으로, 채 후보가 14%p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영등포갑에는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당적을 변경, 국민의힘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며 5선 고지 등정을 노리고 있다. 영등포구청장을 지낸 채현일 민주당 후보와는 '전현직 민주당 소속 인사'간 대결을 펼친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허은아 전 의원도 개혁신당 후보로 영등포갑에 출마했다.


이번 조사 결과 '당선 가능성'에서는 채 후보가 46%, 김 후보가 22%로 집계되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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