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박성훈, 부산학부모연합회와 면담…"획기적 교육 여건 조성"

데일리안 부산 =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4.04.03 21:39  수정 2024.04.03 21:42

학부모연합회 "진정성 있는 교육 공약 감명 받아"

부산 학부모연합회가 3일 박성훈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 후보의 교육 공약과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박성훈 캠프

부산 학부모연합회가 박성훈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 후보의 교육 공약과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박성훈 후보는 3일 부산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교육 공약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박 후보는 "어렸을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 선생님이 등록금을 대신 내주셨고, 화장실이 없는 집에서 살기도 했다"며 "그런 내가 서울대와 하버드 대학원을 나오고 행시와 사시를 합격해 다양한 공직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건 교육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열이 굉장히 높은 이 지역 학부모들께서 북구에 왜 명문 학군이 없느냐, 자사고와 특목고 같은 건 유치할 수 없느냐, 우리 아이들이 타 지역의 학교로 안 가게 해줄 수 없느냐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며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기업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유치는 다양한 고민 끝에 나온 공약으로 이를 통해 북구을 지역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교육 1번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들은 "북구와 부산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더해 진정성있는 교육 공약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 학부모들의 염원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후보는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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