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 현재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 5.09%로 집계
전체 선거인 4428만11명 중 225만5688명 투표…투표율 전남이 8.65%로 가장 높아
서울 지역 투표율 4.99%…대구, 3.86%로 가장 낮아
사전투표, 5일부터 6일까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서 실시…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5일 오전 11시 기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이 5.09%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보다 1.3%p가량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은 5.09%다.
전체 선거인 4428만11명 중 225만5688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전남이 8.65%로 가장 높고, 전북(7.34%), 광주(6.36%), 강원(5.99%)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4.99%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3.86%)다. 경기(4.49%), 부산(4.64%), 울산(4.65%), 인천(4.62%) 등도 평균보다 낮은 상황이다.
같은 시간 사전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 5.38%, 2000년 21대 총선 3.72%였다.
20대 대선은 사전투표 1일차 17.57%, 2일차 누계 36.93%였고, 최종 투표율은 77.1%다. 21대 총선은 사전투표 1일차 12.14%, 2일차 누계 26.69%였다.
사전투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다만 반드시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야 한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청소년증 등이 해당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해 제시해야 한다.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는 신분 확인용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구·시·군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외투표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은 뒤, 기표한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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