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5월 중국 출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4.22 10:31  수정 2024.04.22 10:32

텐센트 게임즈가 현지 서비스 맡아

올 초 30만명 대상 베타 테스트 진행

넥슨이 내달 21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중국에 출시한다.ⓒ넥슨

넥슨은 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오는 5월 21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 중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전 세계 8억5000만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수를 기록한 ‘던전앤파이터’ 기반 게임이다. 2D 도트 그래픽 기반의 횡스크롤 전투를 앞세운 액션성과 수동 전투의 조작감이 특징이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글로벌 게임사 텐센트 게임즈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텐센트 게임즈는 원작 던전앤파이터를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다.


올해 2월 중국에서 약 한 달간 30만명 대상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했다. 네오플은 최신 게임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와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보강해 론칭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그동안 텐센트 게임즈와 긴밀히 협력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며 “많은 이용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만의 액션 쾌감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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