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금융 차환액 축소 예정...추가 매각 고려 안해”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 ⓒ넷마블
넷마블은 하이브 지분 110만주(약 2.6%)를 2198억9000만원에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넷마블은 처분 목적을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기재했다.
이로써 넷마블이 보유한 하이브 지분은 12.1%에서 9.4%까지 줄어들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11월에도 하이브 지분 250만주(약 6%)를 시간외 대량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해 지분율을 18.1%에서 12.1%로 낮췄다.
넷마블 관계자는 "보유중인 하이브 지분의 일부 매각을 통해 인수금융 차환금액을 축소, 재무건전성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남은 지분에 대한 추가적인 매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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