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尹·기시다 "北 비핵화, 3국 공동 이익"…리창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등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4.05.27 17:00  수정 2024.05.27 17:00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오른쪽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尹·기시다 "北 비핵화, 3국 공동 이익"…리창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일중 3국 공통의 핵심 이익인 역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목표 아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3국 공동의 이익이자 책임임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오늘 예고한 소위 위성발사는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우리 3국이 민생 증진, 역내 평화,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안정이 일중한 우리 삼국에 공동의 이익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역 및 국제 정세 관해서는 먼저 제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예고와 관련해 만약에 발사를 감행한다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강력히 그 중지를 촉구한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의대증원 저지 ‘막판 총력전’ 의료계…정부 “국민 지지로 증원한 것”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가 관련 절차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의료계는 의대증원 저지를 위한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심의·승인해 내년도 의대 증원이 확정됐으나 의료계는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에서 의대증원·배분 및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 신청이 항고심 기각·각하했다. 의료계는 해당 결과가 나온 직후 대법원에 재항고했다.


다만 정부는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확정된 만큼 대입 절차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이를 포함한 의료개혁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전날 각 부처에 의대증원에 필요한 조치와 비상진료체계 유지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삼다수 사면 임영웅 포카”…카카오, ‘푸드 위크’ 진행


카카오쇼핑라이브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푸드 위크’를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푸드 위크 기간에 건강식품, 신선 식품, 가공식품 등 총 38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식품 카테고리 라이브 기획전을 오픈한다.


이날 종근당 건강을 시작으로 제주 삼다수, 매일유업, CJ제일제당, 포트넘 앤 메이슨, 하겐다즈X구글플레이 등의 브랜드들이 프로모션을 대기하고 있다. 이용자에게 호응이 높은 불고기, 닭갈비, 곱창 등 여러 식품 라이브도 마련했다.


참여 브랜드마다 혜택도 준비했다. 종근당 건강은 다비치 안경테와 안경 렌즈 교환 쿠폰, 멀티비타민 등을 증정한다. 제주삼다수는 가수 임영웅의 포토 카드와 텀블러, 그라운드 체어를 준다. CJ 제일제당은 할인쿠폰 외에도 신세계 상품권과 치킨세트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각 라이브에서는 방송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5%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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