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벽 없이 쇼핑 편리하게”...삼성전자, 롯데백화점서 ‘갤럭시 AI’ 지원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6.10 08:35  수정 2024.06.10 08:35

6월 11일~7월 10일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시리즈'를 활용해 롯데백화점·아울렛에서 운영되는 '갤럭시 AI' 통역 서비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에서 '갤럭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롯데백화점∙아울렛과 협업해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 S24 시리즈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부산본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동부산점·의왕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매장의 ▲안내데스크 ▲택스 리펀(Tax Refund) 창구 ▲글로벌 컨시어지 등을 방문하면 된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등 총 16개 언어의 통역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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