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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포토] 올림픽 첫 메달 안긴 박하준·금지현


입력 2024.07.27 21:47 수정 2024.07.28 04:36        데스크 (desk@dailian.co.kr)

올림픽 첫 메달 안긴 박하준·금지현. ⓒ XINHUA=뉴시스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으로 구성된 혼성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을 상대로 세트 점수 12-1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첫 메달 안긴 박하준·금지현. ⓒ XINHUA=뉴시스


올림픽 첫 메달 안긴 박하준·금지현. ⓒ XINHUA=뉴시스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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