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직원 선로 점검하다 사상사고”…2명 사망·1명 부상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4.08.09 08:39  수정 2024.08.09 08:39

9일 오전 2시 20분경 구로역에서 전차선 점검 및 보수작업 중이던 모터카 상부 작업대가 인접 선로 점검차와 접촉해 사상사고가 발생했다.ⓒ한국철도공사

9일 오전 2시 20분경 구로역에서 전차선 점검 및 보수작업 중이던 모터카 상부 작업대가 인접 선로 점검차와 접촉해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사고로 코레일 소속 직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로 인해 한 때 전동열차 10개와 고속열차 5개가 10~30분 지연됐으나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발생 즉시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사고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사고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 최대한의 예우로 장례와 후속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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