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민랩, 신작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체험판 선봬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9.10 10:07  수정 2024.09.10 10:07

용병회사 사장으로 전투 임무 수행

용병 영입과 훈련, 전술 운용 등 핵심

5민랩 신작 '민간군사기업 매니저'ⓒ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의 신작 PC 게임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체험판이 9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는 이용자가 용병회사의 사장이 돼 용병들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전술을 운용하며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전술 운용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사장으로서 신규 용병을 영입하고 적절한 보상을 지급해야 하며, 효과적으로 훈련 일정을 실행하고 무기와 장비를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실전 경험이 없는 초보 용병들을 베테랑으로 성장시켜 더욱 어려운 임무에 도전하도록 한다.


게임은 이용자가 미리 짜 놓은 전술을 바탕으로 용병단이 자동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이용자는 용병들을 직접 조종할 수 없으나, 전투 진행 상황을 관찰하면서 실시간으로 전술 지시를 내려야 한다. 이 과정에서 침투 전략, 교전 수칙, 투척물 정책, 교전 거리 설정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이용자는 임무의 목표와 전장의 상황에 따라 용병단을 다양하게 구성해 대응해야 한다. 각각의 용병은 수많은 특기와 특성을 가지며, 성장에 따라 194개에 달하는 퍽(Perk)을 하나씩 선택해 습득할 수 있다. 여기에 81개에 달하는 무기류와 방어구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임무에 성공할 수 있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의 체험판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5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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