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90년대 인기 제품 재해석 '러쉬 버전' 출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2.17 12:44  수정 2025.02.17 12:44

러쉬 버전.ⓒ러쉬코리아

러쉬코리아는 ‘러쉬 버전(The Lush Versio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러쉬 버전은 1990년대 러쉬가 ‘콘스탄틴 앤 위어(Constantine & Weir)’라는 이름으로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던 시대에서 영감받아 당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재해석했다.


올리브, 바나나, 생강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이를 제품명과 패키지에도 직관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러쉬 버전은 ▲보디 버터 3종 ▲샴푸 2종 ▲컨디셔너 1종 ▲페이스 워시 1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러쉬 버전의 보디 버터 3종은 매끄러운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과거부터 이어온 러쉬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올리브’ 보디 버터는 윤리적인 방식으로 얻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버터를 함유해 피부 속 수분 이탈을 막아주고 깊은 영양과 보습을 전달한다.


‘진저’ 샴푸는 생강 뿌리와 잠비아 꿀을 함유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해주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주며, 바닷소금을 40% 이상 포함하고 있어 두피와 모발의 깔끔한 세정을 도와준다.


‘모스틀리’ 페이스 워시는 핵심 원료인 사과즙이 각질 제거 효과를 선사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러쉬 버전 9종은 러쉬코리아가 2013년부터 이어온 ‘브링잇백(BIB)’ 캠페인 제품으로,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동물, 환경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러쉬의 가치를 담았다.


러쉬 버전을 포함한 브링잇백 캠페인 제품의 공병 5개를 모으면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1종 또는 공병 1개당 보증금 1000원으로 반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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