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흐리고 비…밤부터 눈폭탄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3.02 09:25  수정 2025.03.02 09:27

삼일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내리겠다. 강원산지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삼일절 연휴 둘째 날인 2일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데일리안 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8~18도로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낮아지며 오전부터 강원 산지, 밤부터 수도권과 그밖의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다음날(3일)까지 예상되는 지역별 적설량은 △경기내륙 5~20㎝ △서울·인천·경기서해안 3~10㎝ △강원동해안·산지 20~50㎝(많은 곳 70㎝ 이상) △강원내륙 5~20㎝(많은 곳 25㎝ 이상) △충북북부 5~20㎝(많은 곳 25㎝이상) △충북중·남부 3~10㎝ △대전·세종·충남 1~5㎝ △대구·경북중남부내륙, 울산·경남서부내륙 1~5㎝ △전북동부 1~5㎝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동해안·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내륙 20~60㎜ △대전·세종·충남 30~80㎜ △충북 20~6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경북동해안 30~80㎜ △대구·경북내륙·경북북동산지,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20~80㎜(많은 곳 100㎜ 이상)다.


이 기간 경기내륙과 강원, 충북, 경북을 중심으로 강하고 무거운 습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 한때 수도권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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