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경기 포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지시했다.
최 대행은 8일 "최근 공군의 오폭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천 지역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한·미 연합훈련을 하던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경기 포천시 민가에 떨어져 2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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