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농어업이 살아나는 상생의 시간으로!’를 주제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경기도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기관의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농어업 관련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기금운영부 관계자가 직접 기금 운영 목적 및 방식,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금 출연 구조 및 사업유형(본부기획사업, 자율추진사업, 공모사업) △기금 운용 우수 사례(태양광 설비 지원, 청년농가 농촌정착 지원 등) △출연기관 대상 세제 혜택 및 정책 인센티브 등에 대해 소개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교육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도내 농어업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업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