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전략적 투자 유치 나선다


입력 2025.04.04 17:47 수정 2025.04.04 18:51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매각설 전면 부인…"인수 제안 받았지만 협의 無"

머스트잇 CI. ⓒ머스트잇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현재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시리즈C 단계의 전략적 투자 유치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분 투자를 전제로 한 논의로 장기적 성장 파트너십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머스트잇은 지난 시리즈 A·B 라운드를 통해 IMM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CJ ENM 등으로부터 유의미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단기 유동성 확보가 아닌, 유의미한 지분 참여를 전제로 장기 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매각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사안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머스트잇 측은 "외부 인수 제안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머스트잇은 현재 조용민 대표가 73.7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과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폭넓은 협업 구조를 열어두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