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국민의힘, 다음달 3일 '대선후보' 선출…이재명은 당 대표 사퇴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4.09 13:40  수정 2025.04.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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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황우여 선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국민의힘, 다음달 3일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 개최

국민의힘이 5월 3일 조기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14∼15일 이틀 간 후보자 등록을 받고, 서류 심사 후 16일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경선에서는 여론조사와 관련 불공정 시비를 미연에 방지하기 '명태균 방지조항'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대권 도전' 이재명, 당 대표 사퇴…"이제 새로운 일 시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2년 8월 28일 취임 이후 955일 만인 9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주 대선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돌입합니다. 이 대표는 대선 출마 선언과 함께 경선 준비를 위한 캠프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헌재 첫 출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무 완수에 최선 다할 것"

마은혁 신임 헌법재판관이 국회 선출 104일 만인 9일 처음 출근하면서 "헌법재판관으로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마 재판관은 지난해 12월26일 조한창·정계선 재판관과 함께 국회 추천 재판관 후보자로 선출됐으나 '여야 합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임명이 거부돼 3개월 넘게 대기했습니다.


▲ 공수처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수사 중…이완규도 수사 대상"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 역시 수사 대상이라고 오 처장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등 정당과 여러 단체는 한 대행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 '한덕수, 대통령 몫 재판관 지명 불가'…민주당 주도 법안 법사위 통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할 수 없게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오는 18일 퇴임을 앞둔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는 법도 법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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