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분기 순익 1357억…전년 대비 26.7%↓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5.04.25 13:50  수정 2025.04.25 13:50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실적이 올해 들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57억원으로 전년 동기(1851억원) 대비 26.7%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원 인프라 확충 및 고객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카드수수료 이익 감소 및 대손비용 증가 영향이라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61%로 1년 전보다 0.10%포인트(p) 올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결제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증가, 지급이자 상승 및 대손 비용 증가 등으로 당기순익이 감소했으나 향후 조달 비용은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생산성 향샹을 위한 내부 정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