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동 우리카드 본사 전경. ⓒ우리카드
우리카드의 실적이 올해 들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28억원으로 전년 동기(290억원) 대비 13.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상품 이자수익 증가 및 비용 최적화 노력의 영향이라고 우리카드는 설명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87%로 1년 전보다 0.41%포인트(p) 올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2분기에도 시장 불안감 고조 및 불확실성 증가로 조달비용 증가 및 건전성 악화 등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고객등급 및 고객군 별 모니터링 체계 관리, 자산별 건전성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자 카드 전환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선순환 비용 구조 정착을 통해 수익 비용 구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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