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1분뉴스] 국민의힘 결선 결과 발표…한덕수는 준비 '착착'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4.29 08:58  수정 2025.04.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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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언론사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중 한 명은 분루…오늘 국민의힘 결선 발표 [정국 기상대]

국민의힘은 29일 오후 2시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후보 2인이 이날 결선에 진출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결선 없이 대선 후보가 확정됩니다.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2차 경선 후보 4명(가나다순) 가운데 '김문수·한동훈' 혹은 '김문수·홍준표' 조합의 결선 진출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 이재명, 대선마다 바뀐 현충원 참배 대상… 0.73%p 패배 후 박태준 묘역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대 민주당 대선 경선 승리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 참배를 택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선을 포함 3번의 대선 정국 동안 현충원 참배 대상에 변화를 가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민주당 내에서 논란이 컸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 참배에 또 다시 나선 것 외에, 참배 대상을 박태준 전 국무총리까지로 확대했습니다.


▲ 한덕수, 대선 출마 채비 '착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르면 다음 달 1일 사임한 뒤 2일 대선 출마 선언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3 대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은 다음 달 4일입니다. 한 대행의 핵심 측근인 손영택 총리실 비서실장과 김철휘 소통메시지 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총리실 일부 참모진도 대선 캠프 합류를 위한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산불로 차단됐던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 '통행 재개'

대구 함지산 산불 영향으로 차단됐던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오전 6시 30분쯤 북대구나들목 진입과 진출 양방면 차단을 풀었습니다. 대구 산불은 오전 6시 30분 기준 6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법정 서는 文…'뇌물수수 혐의' 성립하기 위한 쟁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등을 수사한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법조계에서는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수수 혐의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그가 서 씨 채용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점과 서 씨의 채용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는 점에 대한 인식, 그리고 실제적 대가관계가 인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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