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 최태원 "보안 넘어 국방 문제…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5.07 10:13  수정 2025.05.07 10:20

ⓒ데일리안DB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유심 해킹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SK 전 그룹사 대상으로 보안 체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보안 시스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해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수펙스 쪽에 구성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SK텔레콤 유심 해킹 문제는) 아까 말했듯 국방 문제라고 생각해야 할 상황이라고 본다. 안보 체계를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보안을 넘어 안보가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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