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026년 AI 탐구활동 지원사업 동아리 모집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3.10 09:48  수정 2026.03.10 09:48

호남권 초·중·고교 AI 동아리…내달 3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 포스터.ⓒ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은 호남권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기초소양 함양과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초·중·고등학교 AI 동아리를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후 서면평가를 통해 지원동아리를 선정하고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4∼10월까지 다양한 AI 탐구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AI 동아리는 탐구활동비 지원(동아리별 140∼180만원), AI 전문가 멘토링 지원, 여름방학 중 인공지능 연구기관 투어, 과학관 AI 전시·대회·행사 우선 무료참여, 성과발표회 시상 및 우수활동 동아리 포상, 과학관 상설전시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리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는 국립광주과학관 야외에서 탐구활동 성과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동아리 중 우수 동아리 3팀을 선정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광주시교육감상, 국립광주과학관장상을 수여한다.


이 밖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동아리를 선정해 소정의 포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승 과학문화실 선임연구원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소중한 파트너가 됐다”며 “호남권 청소년들이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과학관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