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영업이익 65억원 '역대 최대'…"글로벌 공략 지속"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5.15 11:27  수정 2025.05.15 11:27

1분기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열혈강호 온라인' 및 '나이트 온라인' 해외

성과 지속…신작 '귀혼M' 신규 매출 반영

하반기 모바일 3종 출시…中 공략도 지속

ⓒ엠게임

엠게임은 스테디셀러 게임의 해외 매출과 신작 성과로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엠게임은 올해 1분기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8%, 61.8%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2% 늘었다.


1분기에는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나이트 온라인은 북미와 유럽에서 지난해 1분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으로 동시접속자가 증가해 지난해 말 서버 안정화를 위한 채널을 증설했고, 직후 특별 아이템 할인 이벤트를 단행한 결과라고 엠게임은 설명했다.


엠게임은 상반기 중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M: 서곡'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에는 '귀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신작의 해외 수출 계약을 타진 중이며, 1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목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5년 1분기 실적은 스테디셀러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과 열혈강호 온라인의 안정적인 매출에 신규 모바일게임 매출이 더해진 성과"라며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월드 추가 등 국내외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