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업무협약 체결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5.30 10:40  수정 2025.05.30 10:40

STO 사업화와 상품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전략적 협력

"여러 파트너십으로 STO 시장의 건전한 성장 이끌 것"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30일 토큰증권(이하 STO)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STO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STO 사업화와 상품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하나증권은 작년 10월 토큰증권의 발행부터 유통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마친 바 있다.


하나증권 측은 "바이셀스탠다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라며 "STO 산업 성장에 앞장서고 있고,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2024 글로벌 리테일 금융어워드'에서 '최우수 DeFi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조대헌 디지털사업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STO 상품이 제도권 내에서 발행되고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파트너십을 통해 STO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고,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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