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성매매 의혹으로 팀에서 퇴출된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한 네티즌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다.
19일 한 누리꾼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주학년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금지행위)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해달라”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누리꾼은 “해당 보도에는 주학년뿐 아니라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 관련 이슈로 업무에서 배제됐다는 관계자 발언이 인용됐다”면서 “이는 직접 가담 또는 방조 알선 가능성까지 포함된 중대한 혐의”라고 주장했다.
이어 연예산업 내부의 구조적 성매매 알선 및 묵인 문제로 수사대상을 확대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앞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주학년이 지난달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술자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성매매 의혹까지 나오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과의 전속계약 해지 및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주학년은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 사실”이라면서도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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