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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대박' 구미라면축제…주문·매출 40%대 쑥
'2026 구미라면축제'가 첫날부터 이른바 '대박' 행진을 시작했다. 축제장 라면레스토랑의 주문과 매출이 지난해 첫날보다 40% 넘게 뛰면서 축제 열기가 지역 외식업계로 번지는 모양새다.구미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6일 축제장 라면레스토랑 주문은 2만2231건, 매출은 1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첫날(1만5140건, 1억2400만원)과 비교하면 주문은 46.8%, 매출은 42.7% 늘었다.이날 구미 도심은 라면을 맛보려는 인파로 하루 종일 붐볐다. 특히 농심 '갓랜드'에서 갓 튀긴 라면을 사려는 대기 줄이 약 500m에 이르…
삶의 마지막 결정 누가 하나…가족 밖으로 권한 확대 검토
삶의 마지막 순간,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환자가 직접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누가 대신 결정할 수 있는지와 함께 연명의료 중단 시점을 임종 직전에서 질병의 말기 단계로 앞당기는 방안도 공론화된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혁신위원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위한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는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모집한 시민패널 약 300명이 참여한다. 연명의료 유보·중단…
과자·떡볶이도 저당·저염 표시…대상 식품 10배 확대
앞으로 과자, 떡볶이, 소스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서도 나트륨과 당류를 줄였다는 표시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일부 식품에만 허용됐던 저당·저염 표시 대상이 10배 이상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식품의 영양성분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 대상을 기존 21개에서 223개 식품유형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이 행정예고됐다.이번 개정안은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저감 표시를 원칙적으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 관심과 식…
쯔쯔가무시증 비상…털진드기 1주 새 2.5배 급증
가을철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의 활동이 급격히 늘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 발생밀도가 2.5배로 높아진 가운데 털진드기 증가 이후 1~3주의 시차를 두고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4주차(10월 22~28일) 털진드기 지수는 0.45로 전주 0.18보다 150% 증가했다.털진드기 지수는 채집 장치 1개당 7일간 수집된 털진드기 개체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최근 털진드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도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독감 환자 다시 급증…입원 2배·사망 신고 5배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가운데 최근 환자 발생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입원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를 넘었고 독감 확진 이력이 있는 사망 신고도 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소아·청소년의 감염과 고령층의 중증화 위험이 두드러지고 있다.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인 올해 44주차(10월 25~3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 19.2명보다 18.8% 증가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를 뜻한다. 올해 독감 유…
나이지리아서도 에볼라 확진…9일부터 입국 검역 강화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가 간 전파 사례가 잇따르면서 국내 입국 검역이 강화된다.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의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케냐에 이어 나이지리아에서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하자 검역 대상 국가를 확대하기로 했다.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나이지리아가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이에 따라 최근 21일 이내 나이지리아에 체류하거나 경유한 입국자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한다.의료기관에서도 입국자의 해외여행력을 확인할 수…
신생아·소아 신장 치료 의료기기 2종 긴급도입…허가 절차 면제
중증 급성 신손상을 겪는 신생아와 소아 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 2종이 긴급도입 대상으로 지정됐다. 국내 수입 허가 절차 등을 생략해 의료현장에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소아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신생아·소아의 중증 급성 신손상 치료에 사용되는 '복막투석액 주입용 튜브·카테터' 2종이 긴급도입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됐다.급성 신손상은 신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체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무너지는 질환이다. 특히 신생아와 소아는 신장 기능…
시중 유통 독감 진단키트 9종 검사…모두 품질 적합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시중에 유통되는 인플루엔자 A·B형 진단키트의 품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대상은 최근 3년간 국내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요 제품들이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독감 진단키트를 수거해 품질과 주요 성능을 검사한 결과 9개 제품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진단키트의 품질과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검사 대상은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으로 최근 3년간 전체 국내 생산량…
의약품 허가 수수료 최대 6배 인상…260만원서 1604만원으로
의약품 허가·심사 수수료가 최대 6배 이상 오른다.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신규생물의약품, 자료제출의약품 등이 인상 대상이다. 심사 난도가 높아진 데 따른 전문인력 확충과 심사 품질 개선이 목적이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신약 외 첨단바이오의약품 등의 허가·심사 수수료를 현실화하는 내용의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과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개정안이 입법·행정예고됐다.개정안의 핵심은 고난도 심사가 필요한 의약품의 품목허가, 변경허가, 사전검토 수수료 인상이다.우선 자료제출의약품의 품목허가 수…
사는 곳 따라 달라지는 의료서비스…지역 간 격차 축소 추진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의료 접근성과 치료 성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체계 개편이 추진된다. 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하고 의료기관의 역할과 운영체계를 개선해 지역 어디서나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2016년 제1차 기…
추풍낙엽 증시
충격에 휘청이는 국장
최태원, 美 중간선거 뒤 증시 급락에 "도대체 그게 말이 되냐"
우울한 내러티브에 떨떠름한 숫자…증시 횡보 연말까지?
"미국 중간선거 D-day"…삼전·닉스 운명도 달렸다?
대북 리스크 확대
안보 부실과 전략 부재
‘8조’ 턴 北 해커들, '돈세탁' 위해 3000차례 송금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美주장 황당무계…엄중한 정치적 도발"
北, 담화 대신 자폭드론·집속탄 시험…목표물은 '한국군 시설'
검찰 폐지, 공룡 경찰
국민 피해 누가 책임지나
중수청·경찰 '내란 특수본' 추진…공동 본부장 체제 검토
검사 수사권 없애더니…자칭 '조작기소' 특검엔 다시 허용
장관 없는 법무부 70일째…공소청도 정식 수장 없이 한 달
부동산 헛발질
늪에 빠진 정책
“공급 늘려도 그림의 떡”…입주 문턱·정보 부족 개선 목소리
서울 집값 뛰자 내년 공시가격도 ‘들썩’…중저가 아파트 보유세 오르나
이 대통령 "집값 떨어진다"는데…토허제·대출규제는 그대로?
요즘것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획기사
수박무 라볶이에 잣 파스타까지…코엑스에 펼쳐진 '라면의 신세계'
"회장님 집이 스타벅스라고?"…60년 된 장충동 저택의 반전
유튜브 이젠 안 보고 듣는다…긴 대화 즐기는 MZ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尹 선거법 2심 유죄에 국민의힘 '397억 반환' 위기…정당이 책임지는 근거는
'국힘 397억 반환' 달린 윤석열 선거법 2심…유무죄 가를 쟁점은
법왜곡죄 1162건 접수에도 송치 0건…판결 불복과 범죄의 경계는
국장 덮친 美 블루웨이브 쇼크…코스피 5000선 ‘턱걸이’
코스피가 검은 금요일을 맞은 가운데 5000선을 간신히 사수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11포인트(6.02%) 밀린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장 초반에는 4911.28까지 떨어졌는데, 장중 50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개장 직후 8% 이상 급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투자 주체별로 …
증시 멈춘 금요일…9개월 만에 5000선 무너졌다
코스피 5000선이 9개월 만에 붕괴됐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2.71포인트(7.29%) 밀린 4991.09를 가리키고 있다.장중 지수가 5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이다.지수는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이에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3807억원, 1176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5708억원…
"美 중간선거 후폭풍"…코스피·코스닥 5%대 하락 마감
미국 중간선거 후폭풍에 국내 증시가 급락 마감했다.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인공지능(AI) 규제 강화와 투자 위축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했다.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54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조392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722억원, 8…
매매는 숨고르기, 전세는 강세…전국 전셋값 0.12%↑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세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르며 임대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전월세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서울이 0.03% 올랐고, 경기·인천이 0.07% 소폭 뛰며 수도권 일대도 0.05% 상승했다.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2% 오른 반면, 기타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전국 1…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이동…서울 비강남권 집값 강세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논의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지역의 매매가격이 오르며 집값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세 부담이 큰 고가주택보다 낮은 가격대의 ‘덜 똘똘한 한 채’에 수요가 밀집되고 있다는 평가다.4일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10% 상승했다.서울이 0.10%, 경기·인천이 0.15%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이 각각 0.03%, 0.01%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0.19% 오…
“비싼 한 채보다 덜 비싼 한 채”…서울 중저가 아파트 상승 두드러져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제개편안과 8·13대책 등 정부 정책이 나오며 시장 혼란이 커진 가운데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낮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 서울이 0.16% 올랐고, 경기는 0.26%, 인천은 0.08% 상승해 수도권 일대가 0.19% 상승했다.지방 권역별 상승률은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 0.03%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오늘의 칼럼
미래대응기금의 위헌성
조남대의 은퇴일기
주름진 손이 건넨 하루
서지용의 금융 톡톡
차를 팔지 않아도 되는 금융, 자동차 담보대출에 중금리의 문을 열자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내가 허리가 아플지, 지금 이 세 가지로 가늠할 수 있다
데일리 헬스
하루를 바꾸는 건강·뷰티·라이프 정보 총정리
"목디스크인 줄 알았는데…내 손이 왜 이러지?"
"추워도 달린다" 러닝 열풍…심장이 '이 신호' 보내면 멈추세요!
"코 좀 그만 골아!"…가족 잠 깨우는 코골이, 심장도 위험하다?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나라보다 가족부터 챙겼나
'김승원 신약 청탁' '총리실 사찰' 의혹 폭로...'저격수' 한동훈의 귀환
'검찰개혁 강성파' 김승원…입법 선봉서 법무장관 후보자로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마저 무너지나
비트코인 반등 믿었는데…롱 투자자 줄청산
민주당 승리면 코인 악재?…시장은 달리 봤다
12월 15일
당정, '온플법' 누구 위한 법?…'괴물' 구글·알리·테무는 못잡고 국내 플랫폼사업자만 잡을라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6-11-02)
(2026-10-26)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6-11-06)
(2026-10-30)
[부고] 문병희(LX한국국토정보공사 홍보처 과장)씨 모친상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세계,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
[부고] 박상용(한국신용평가 C&C총괄본부장)씨 모친상
[인사] 국가데이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