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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임승관 질병청장 "미래 팬데믹 대응…국가 예방접종 체계 재정립 [신년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미래 팬데믹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2일 신년사에서 “감염병 핵심 정보를 신속히 규명하고 위기 유형에 맞는 사회 및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감염병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비·대응·회복 전 주기에 걸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위기 대응 시스템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관리 서비스 혁신도 제시했다. 그는 “공공 AX 사업을 통해 AI 기반 업무 지원과 대국민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만들고 질병관리…
항생제 내성 여전…요양병원서 더 높게 나타나
국내 주요 병원균의 항생제 내성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양병원에서는 다른 의료기관보다 내성률이 높아 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2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4 국가 항균제 내성균 조사 연보’에 따르면 종합병원 환자의 혈액에서 분리된 주요 병원균 가운데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등 일부 균종의 내성률은 소폭 감소했지만 전반적인 항생제 내성 수준은 여전히 높았다.의료기관 종별로 비교한 결과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은 종합병원과 중소병원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치료가 까다로운 카바페넴내성…
K-바이오 세계시장 속도전…식약처, CDMO·허가 규제 대수술
국내 바이오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탁개발생산(CDMO) 제도 정비와 바이오의약품 허가 혁신에 나선다. 허가 기간 단축과 수출 중심 규제 지원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2일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의약품 규제·인증 혁신을 중심으로 한 핵심 규제개선 과제가 본격 추진된다. 우선 연말 시행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규제지원 특별법에 맞춰 하위법령 제정과 제도 정비가 진행된다.수출 목적의 바이오의약품 제조업 등록제가 새로 도입되면서 수출에 특화된 제조소 시설…
다제내성 결핵 접촉자도 치료비 면제…잠복결핵 관리 사각 해소
다제내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도 올해부터 잠복결핵감염 치료비를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추적 관찰에 그쳤던 다제내성 결핵 접촉자 관리 체계가 치료 중심으로 전환된다.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다제내성 결핵환자 접촉자 가운데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제 비용을 요양급여와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으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해당 접촉자는 6개월간 레보플록사신 치료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고 전파력도 없는 상태다. 다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일부는 활…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에 역량 집중” [신년사]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026년에는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안전을 고민하면서 국민께 안심을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고 밝혔다.오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핵심 전략으로 “국민 안전, 안심 일상, 성장 견인”을 제시하며 “이 세 가지 전략에 식약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국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 예측과 식육 이물 검출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담배 유해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투명…
나도 모르게 들이마신 연기…일상 곳곳 간접흡연 노출
집과 직장 공공장소에서 비흡연자가 원치 않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피우지 않아도 주변 흡연으로 건강 위험을 떠안는 구조가 일상화됐다는 분석이다.31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에 따르면 가정과 직장 차량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니코틴과 초미세먼지 담배특이니트로사민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환경 측정뿐 아니라 소변과 혈액 등 생체지표 분석에서도 간접흡연 노출이 확인됐다. 일부 연구에서는 설문으로 인지한 수준보다 생체지표로 확인된 노출 정도가 더 높게 나타…
흉부 방사선 전 국민 검진 폐지…50세 이상만 대상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흉부 방사선 검사의 대상이 50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령과 위험도를 기준으로 한 선별 검진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이 심의·의결됐다.현재 2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흉부 방사선 검진은 결핵 발병률과 비용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0세 이상으로 대상이 조정된다. 20세부터 49세까지는 국가 검진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결핵 고위험 직업군에 대해…
낮에도 꽁꽁…고령층·외출 시 음주 각별히 주의
연말연시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음주 상태에서의 외출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환자는 12월 1~28일까지 모두 106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7명과 비교해 환자 수는 소폭 줄었지만 사망자는 3명으로 동일했다. 사망자는 모두 고령층으로 확인됐다.질환 유형은 저체온증이 98명으로 전체의 92.5%를 차지했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79.2%로 가장 많았고 길가와 주거지 주변에서의…
[12월 31일(수) 오늘, 서울시]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4년 만에 인상
1.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200만원 올라서울시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4년 만에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1인당 1500만원에서 내년에 1700만원으로 200만원 올린다. 인상된 자립정착금은 1월1일 퇴소자부터 적용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거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퇴소자 자립정착금 지원'이 8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정착금 확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자립정착금은 시가 지원하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1년 …
지난해 건강검진 참여 줄었다…수검률 75.6%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 참여율이 전년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건강검진 가운데 일반검진 수검률은 하락한 반면, 암검진과 영유아 건강검진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5.6%로 집계됐다. 2023년보다 0.4%p 낮은 수치다. 대상자 2318만명 가운데 1751만명이 검진을 받았다.검진 종류별로 보면 흐름은 엇갈렸다. 암검진 수검률은 60.2%로 전년 대비 0.7%p 높아졌다.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도 79.0%로 3.…
젊치인
젊은 정치인이 말하는 청년 정치 현주소
[젊치인] 송서율 "86% 민주당 텃밭서 청년 목소리…李정부 '위험한 젠가' 정치"
[젊치인] 이동학 "미래 포착 능력 가진 청년들, 끊임없이 발제 던져야"
[젊치인] 김채수 "장경태, 586 운동권 부산물…청년 위한 기회 더욱 많아져야"
반도체가 지배하는 코스피…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64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했다.장중 상승 폭을 키우던 지수는 장 후반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홀로 6309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40억원, 2338억원을 팔아치웠다.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984억원,…
새해 첫 거래일…코스피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서해 첫거래일을 맞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우상향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69포인트(0.47%) 오른 4233.8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했다.장중 4239.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 를 경신하기도 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1214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4억원, 41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
0.39포인트 모자랐다…코스피 장중 최고치 넘보다 4210선 마감
코스피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약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6.81포인트(0.64%) 내린 4193.75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다.장중 역대 최고치인 4226.75에 0.39포인트 모자란 4226.36까지 오르기도 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8212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49억원, 3691억원을 팔아치웠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
올해 아파트값 6.03% 상승, 4년 만에 최대폭
올해 전국 아파트값이 6% 넘게 오르며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이 12.52% 상승하며 이 같은 상승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12월 누적 기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6.03%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19.6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서울의 경우 월 평균 1% 이상 상승해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12.52%)을 보였다. 17개 시도 기준으로는 서울에 이어 ▲세종(3.77%) ▲울산(3.21%) ▲경기(2.87%) ▲부산(1.3%) ▲전북(0.76%)…
매물부족에 호가는 계속 올라…서울 아파트값 0.10% 상승
10·15 부동산대책으로 10월 20일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거하구역으로 지정된지 두 달가량 흘렀다. 서울을 중심으로 매물 부족이 지속되면서 매도호가는 계속해서 오르는 실정이다.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서울이 0.10% 올랐고, 경기·인천 지역이 0.17% 뛰며 수도권이 0.13% 상향 조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6%, 기타지방이 0.08% 상승했다.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5곳, 보합 1곳, 하락 1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
전국 아파트값 0.05% 상승…서울은 0.11% 올라
수도권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05% 올랐다.서울이 0.11%, 경기·인천이 0.01% 오르며 수도권이 0.07%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보합(0.00%)에서 움직였고 기타지방은 0.04% 떨어졌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6곳, 보합 3곳, 하락 8곳으로 지방 주요 지역 위주로 하락이 우세했다.지역별로는 ▲서울(0.11%) ▲전북(0.06%) ▲울산(0.05%) ▲경기(0.03%) ▲부산(0.…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통일교 게이트' 윤영호 말바꾸기...전략적 노림수? 진술 파장에 위축? [법조계에 물어보니 689]
'조진웅 소년범 전력 공개' 논란…"공익적 목적 보도" "소년법 취지 어긋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688]
"김건희 오빠 영장 기각, 특검 차질 불가피…기각 반복 시 수사 정당성 훼손" [법조계에 물어보니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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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의 마지막 보루, 대부금융 활성화로 취약층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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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바꾸는 건강·뷰티·라이프 정보 총정리
새해 목표 단골 '운동'...무리하게 하다가 '이 질환' 위험 초래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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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벌써 3100명 넘었다…'이 감염병' 공포에 휩싸인 나라 어디?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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