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이 무더위를 피해 자녀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스파클링 서머(Sparkling Summer)’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롤링힐스 호텔의 수영장은 실내에 있어 장마철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하는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내임에도 통창 너머로 50여 종의 나무와 식물들로 가꿔진 정원 전망이 펼쳐져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에는 키즈 패션 브랜드 ‘코코릭’의 귀여운 판초 타월과 하트 모양의 물안경이 선물로 포함돼 실내외 물놀이 시 활용하기 좋다.
아울러 시원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는 달콤한 망고 주스 2잔을 제공한다.
또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싱싱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조식 뷔페의 성인 2인, 소인 1인 이용 혜택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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