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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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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등 인위적 요소에 의한 지진 징후는 없어
22일 낮 12시 0분 39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2도, 동경 129.0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핵실험 등 인위적 요인으로 인한 지진 가능성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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