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타고 여의봉 휘두른다"…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오공' 출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7.02 15:19  수정 2025.07.02 15:20

주무기 '여의봉', 각성 무기 '옥경주' 사용

근두운 타고 단거리 빠른 이동 가능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30번째 신규 클래스 '오공'을 출시했다.ⓒ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30번째 신규 클래스 '오공'을 전 세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공은 고전 서사 '서유기' 손오공의 후예로, 인간의 외형을 지녔지만 일반 인간과 다른 능력을 가진 클래스다.


주무기로 '여의봉'을, 각성 무기로 크기가 커지는 특성을 가진 '옥경주'를 사용한다. 주무기와 각성 무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오공은 호리병에 도력을 채운 후 '제천대성 모드'를 발동해 적에게 강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제천대상 모드에서는 여의봉의 공격 범위가 늘어나고, 오공의 분신들이 나타나 전투를 돕는다.


'근두운'을 소환해 빠르게 근거리를 이동하는 등 기동성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오공 출시를 기념해 8월 6일까지 레벨업 도전과제 이벤트를 연다. 모험가는 오공 클래스 생성 후 달성 레벨에 따라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모험가를 위한 정착 지원금도 추가했다. 신규 모험가는 ▲61레벨 달성 ▲메인 의뢰 완료 ▲가문 플레이 누적 50시간 등 특별 의뢰를 완료하면 최대 100억 은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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